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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eptulathus

기묘한 이야기를 회상하며 만든 심해의 괴물

이 이름은 '넵튤'에서 영감을 받았는데, 해양의 심연에서 발견되는 해파리와 관련이 있다. 그리고 "라흐스"묘한과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주는 단어 중 하나다.

 

즉, 이 두 단어를 합쳐 넵툴라흐스라는 이름은 독특하고 기묘한 해파리 괴물이 탄생했다.

Neptulathus

기묘한 해파리.jpg

심해의 암살자

넵툴라흐스의 모습이다.

깊은 심해에만 서식하며 접촉 시 즉사 시킨다.

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.

​원래 불에 약하지만, 바다 속에서는 무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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